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츠츠키 시바이 (문단 편집) == 개요 ==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의 등장인물로, [[오오츠츠키 일족]]의 멤버.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으로, 오오츠츠키 일족 중에서도 선조 격인 인물로 보인다.[* 작중에서 시바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모모시키 또한 "그런 이름의 오오츠츠키도 존재했다."라고 하는 등 직접 보진 못하고 어디선가 기록을 본 듯한 투로 이야기한다. 이후 잇시키의 기술과 오오츠츠키의 카마들 모두 그로부터 유래되었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최소''' 수천 년 전 인물이며, 오오츠키 일족 내에서도 조상 격으로 밝혀졌다.] [[우치하 사스케]]가 오오츠츠키의 유적에서 발견한 오오츠츠키의 문장 중에는 파손된 2개의 문장이 더 있었기에 팬들 사이에선 [[오오츠츠키 잇시키]] 외에도 새로운 [[오오츠츠키 일족]]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거론되었으며, 이후 시간이 흘러 코믹스 75화에서 그 존재가 [[아마도(보루토)|아마도]]의 입을 통해 드러났다.[* 다만 정말로 그 유적의 문장과 관련이 있는지 불명이다. 유적의 문장은 총 3개로, 가운데 하나만이 마치 높은 존재인 것마냥 위에 위치해 있는데, 가운데에 있었던 문장은 잇시키와 카구야의 것이었다. 그냥 시바이와는 별개로, 다른 오오츠츠키의 것일 수도 있다.] 아마도와 시카마루의 대화를 통해 언급이 되는데, '''수천 년간 카마와 차크라 열매를 병용함으로서 죽음을 극복하고 '신'에 도달한 오오츠츠키'''가 있다며, 그 존재의 이름이 다름 아닌 '''오오츠츠키 시바이'''라고 한다. 다만 오오츠츠키 일족 내에서는 현재 그를 '''사망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아마도도 시바이의 생사에 대한 자세한 사실은 모른다고 밝혔지만, 개인적인 추측으로 [[유년기의 끝|여러 번의 진화를 거듭한 결과, 육체를 필요로 하지 않는 고차원의 존재로 승화했고]] 그렇기에 카마로 환생을 이어가기 위한 그릇 자체가 필요하지 않게 된 게 아니냐는 가설을 언급한다.[* 모모시키 또한 보루토의 안에서 이 추측을 들으며 '''적어도 이 차원에서는 없는 존재'''라며 아마도의 말을 부분적으로 긍정했다.] [[아마도(보루토)|아마도]]가 제작한 인조인간인 [[에이다(보루토)|에이다]]와 [[데이몬(보루토)|데이몬]]은 그의 시신[* 아마도가 어떻게 이 시신에 접근할 수 있었는지는 불명. 아마도가 지겐과 협력하면서 카라의 전력 증강 목적으로 인조인간 제작에 들어간 과정을 보면 아마 시신이나 그 일부나마 잇시키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이 경우 마찬가지로 잇시키가 어떻게 그 유해를 갖고 있었는지는 불명.]으로부터 추출한 유전자 일부를 적용시켜 제작했으며, 이들 두 명과 후천적으로 시바이의 DNA가 삽입된 코드나 카와키 모두 시바이의 능력을 부분적으로나마 지니고 있다고 한다. 다만 이들이 그의 유전자를 타고 났다는 이유만으로 선조의 기술까지 계승되는 것은 본인에게도 상식 외의 사태라며 당황했지만 그게 현실이 된 이상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한탄한다.[* 전작에서 하시라마의 세포를 배양하면 목둔을 쓸 수 있게 되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핏줄=유전자를 통해 계승되는 속성 인자와 오오츠츠키 일족의 기술 계승이 다른 구조라고 한다면 아예 설정 오류라 볼 순 없다.] 나루토 세계관의 인류는 크든 작든 이 인물과 관련이 있다. 그의 기술인 '신술(神術)'은 카구야를 비롯한 다른 오오츠츠키에게 계승되고, 카구야는 다시 아들인 하고로모와 하무라를 낳으면서 오오츠츠키의 유산이라 할 수 있는 차크라를 인류에게 전파했다. 현 인류가 사용하는 기술들은 이 차크라를 반죽시켜 신술(神術)을 유사적으로 구현한 모조품에 불과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